6월 18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는 슈퍼레이스 3번째 라운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.
이날은 폭염경보가 내려졌을 정도로 무더위가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는데요.


레이싱모델을 가까이에서 만날 볼 수 있는 이벤트와 그리드워크& 피트워크를 비롯한
팬 사인회,슈퍼카 전시,포르쉐 이벤트 주행을 선보이는 등 각 종 이벤트를 펼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.


특히 이번 대회는 ASA에서 후원을 하고 있는 슈퍼6000클래스의 류시원 감독(팀106)의 통산경기 100회 출전으로
류시원 감독에게는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고 합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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